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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비타멜론(Bitter Melon)의 성분과 효과


비타멜론 (Bitter Melon)

모모르디카 카란티아(Momordica Charantia),
비터멜론(Bitter Melon),
여주(Balsam Pear, Balsam Apple),
고야(Goya),
임팔라야(Ampalaya)
... 이렇게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당뇨에 좋은 차
- 다음 순서와 같이 만들어 차처럼 마신다.

1. 인디안 비타멜론(혹은 한국에 여주)을 마켓에서 산다.

2. 될 수 있는 한 속까지 얇게 썬다. 잘 마를 수 있도록. 씨는 빼지 않아도 된다.

3. 쫙 펼쳐 깔아서 서늘한 곳에 3~4일 말린다. 쫙 펼쳐 깔아서

4. 오븐에 넣어 한 350 정도에 맞추고 약 20분 정도 고실 고실 잘 마르게 말린다.

5. 가르내는 믹서기 넣어 곱게 간다.

6. 끓는 물에 1 티스푼 정도 넣어 찌거기는 걸러내고 차처럼 마신다.
맛은 녹차와 같은 맛이 난다.


비타멜론(여주)에 포함되는 주된 성분과 그 효능

주된 성분과 효능
단백질: 혈당 강하 작용, 종양·암의 억제 작용, 진통작용, 활성 산소의 억제 작용.
비타민 C: 피로 회복, 여름 탐 방지.
카로틴: 암의 예방, 안정 피로 등의 쾌유, 눈의 건강 유지.
모모르데시틴 등: 혈당 강하 작용.

그 外: 혈압 저하, 건위 작용, 정장 작용, 피부의 노화 방지, 콜레스테롤치의 강하 작용, 감기 예방, 변비 등.


여주(고야)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증상
- 고혈압: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 고지혈증: 혈중 지방 저하에 효과적인 수용성 식물 섬유가 풍부하다.
- 당뇨병: 쓴 맛 성분의 모모르데신은 혈당치나 혈압을 내린다.
- 비만·다이어트: 공역리놀산에는 지방 연소를 재촉하는 기능이 있다.


고야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공역리놀산이란?

공역리놀산은 지방의 대사만을 촉진해 근육을 떨어뜨리지 않고 다이어트 할 수 있으면 주목을 받고 있다.

체지방의 연소를 촉진하는 것 외에 암의 예방이나 진행, 동맥경화(혈관의 노화)의 억제에도 도움이 되므로 신병, 심근경색, 망막증 등의 당뇨병 합병증에도 효과가 있다.

먹는 방법
생과는 오이처럼 고추장에 찍어 먹고,
고기 볶음에 같이 넣어 먹을 수도 있고,
얇게 썰어서 쌈으로 같이 먹을 수도 있고,
쥬스로도 해 먹을 수가 있다.

보관은 3일 정도 밖에 안되어서 먹어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상온에서 금방 물러버립니다.  
 마트에서 살 때 주의하세요. 포장 위쪽은 멀쩡한데 아래쪽은 물러서 상한 것이 많습니다. 그렇게 물러터진 것을 할인도 안하고 팔 때가 있어요. 그럴 때 한인마트 특히 h마트, 돈도 많이 버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그러고 보니 한인 마트 모두 h로 시작하네요~! 아뭏튼... 우리 남편은 모르고 덥썩 집어옵니다. 우리 남편같은 이들만 있으면 돈 벌기 쉬울 것 같습니다~. 

 말린 것은 보리차 끓이는 큰 주전자에 100g 한 봉지를 3번 내지 4번에 나누어서 보리차 끓이듯이 해서 건데기는 건져내고 물만 냉장고에 보관하고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구애없고 당뇨나 고혈압 치료약 그대로 먹으면서 물 대용으로 마시면 됩니다. 



 어린시절 내 기억 속의 비타멜론은 창가에 주렁주렁 열렸던 작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봤을 때는 좀 징그럽게 생겼다고 한 바로 그 열매인데 익으면 노랗고 속의 씨는 빨갛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익은 것은 내 기억 속에는 맛있었는데 약효가 없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비타멜론은 파랗게 덜 익은 것은 먹어야 한답니다. 이번에 마트에서 본 비타멜론은 크기가 슈퍼 사이즈 입니다. 종자 개량을 한 듯 하구요.

비타멜론을 생(生)으로 먹어봤습니다. 여러 정보를 봤는데 생으로 섭취시 가장 좋다고 나와있는데 거의 대부분은 말려서 차로 복용하는 것이었어요. 왜 그럴까?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는데...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ㅎ~마트에서 구입하여 생으로 무쳐서도 먹어보고, 버섯과 함께 볶아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너무 써서 먹기 힘듭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야채스프를 만들 때 같이 넣어 끓여먹습니다. 쓴 맛 거의 못 느끼며 효과는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몸에 반응이 좋은 것 같으므로 그렇게 섭취하려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은 비타멜론 약 2/1개 정도의 분량을 썰어서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육수(국이나 찌개 등의 베이스 국믈)에 사용합니다.

방법은 육수를 낼 때 쓰는 다시 멸치와 다시마, 표고버섯 등과 함께 비타멜론을 넣고 은근히 끓인 후 건진 후 꼭 짜서 건데기는 버리고 육수만 사용합니다. 맛이 느껴져서 써서 어떻게 먹나 걱정하실 지 모르겠지만 괜찮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냉장 보관후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셔도 좋구요.

특히 된장, 고추장을 사용하는 찌개 요리에서는 거의 비타멜론 향이 나지 않으니 당뇨병이 있는 분들에겐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믿지 못하시겠다구요? 지금 당장 한번 해 드셔보세요. ^..^ 




P.S. 내가 만들어 먹는 비타멜론 차
2014. 08. 05.



 오븐에서 말려 차로 이용할 경우 자연 건조용 보다는 좀 더 얇게 썰어야 됩니다. 저는 약 0.5 ㎝ 두께로 썰었어요.


 주말에 우엉차 만들 때 같이 만들어서 온도는 예열 온도 빼고 약 220도에서 1시간 30분 구웠습니다. 아니, 말렸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한 번 위칸과 아래칸의 비타멜론 판을 바꿔서 넣어줬어요. 조심할 것은 타지 않도록 하시구요.

 맛은 생으로 먹었을 때보다 훨씬 쓴 맛이 감소했구요. 그리고 구수하기도 하고, 일단 향이 틀립니다. 생으로 비타멜론을 끓였을 때는 야채 삶은 향이 있었는데, 구워서 그런지 제법 차 향이 나더군요. 목으로 넘길 때 약간의 쓴 맛이 남는 정도 입니다.

 사실 전 비타멜론차는 시판되는 제품을 먹고 있었습니다. 시나몬(계피)와 섞은 제품인데요. 이번에 우엉차 만들면서 한 번 만들어봐야지 했었는데 잘 된 것 같은데요.

 비타멜론 6개 구입해서 만들었는데 차로 만드니 지퍼락 작은 사리즈 한 팩에 다 들어갑니다. 말리니 한 줌밖에 되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한가하고, 여유로운, 편안한 시간에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가족 모두와 함께 건강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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